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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
그림카드(표지).jpg
저자 : 서명순
출간일 : 2021년 9월 15일
페이지수 : 32 쪽
정가 : \35,000
특별부록 : 78장(행위카드 26장+ 가치카드 26장+ 감정카드 26장) 풀세트와 32쪽 소책자
도서상태 : 판매가능
분야 : [역학(타로)]
출판 : 당그래 출판사
ISBN : 9788960460607
78장의 그림카드 의미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78개의 페르소나(persona)을 나타내었다. 페르소나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으로 일종의 잊혀 진 기억들이 방어의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집단 사회의 행동 규범 또는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가면을 쓰고 벗었다하는 삶의 연장선에 있다.

피드백의 효율성증대를 위해 행위카드-26장/가치카드-26장/감정카드-26장으로 나눠 각 노랑, 빨강, 파랑의 색상 표시를 넣어 카드마다 상징 언어를 넣어 설명을 더해 제작했으나, 굳이 나누지 않고 전체카드를 배열한 후 다양한 상담방법을 활용하여 응용, 접근할 수도 있으며, 미술치료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커리큘럼(curriculum)을 카드를 통해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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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자:서명순
동아대학교예술대학원 석사과정(예술학)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예술학)  
부산북부미술치료센터 /한국예술심리평생교육센터 /한국미술심리연구소
한국문화예술진흥회예능분과회장.한국예술심리치료협회 이사.

-경력-
동아대학교평생교육원 출강
부산디지털대학교(미술치료학과)출강
동서대사회교육원미술치료,아동미술심리상담사 출강
부산평생교육원(미술치료)출강
양산평생교육원 실업자계좌제 아동미술지도사.미술심리치료사출강. 
한국미술심리치료협회(교수진)미술치료출강
빅토 아카데미 노동부사업주위탁과정 미술치료출강
부산성폭력상담소 가폭집단프로그램 출강
사상구평생학습시민강좌출강(사상구청)
부산광역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색채치료)출강
사상여성인력개발원(여성부지원국비과정)출강
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 가폭성인집단워커숖진행
부산대엔씨문화센터'그림으로 읽는 아이들의 마음'일일특강행사.및출강.
미술치료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 집단치료를 위한 공개강좌.
해운대여성인력개발원출강(아이좋아 공부방 창업프로그램)
해운대NC문화센터출강.
색채미술치료를 활용한 부모교육강좌.
부산진여성인력개발원 출강.(미술심리상담사,노인여가지도사).
부산외국어대학교(사회복지학과)미술치료 출강.
양산YWCA새로일하기센터 방과후아동지도사,미술치료사출강.
부산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교사역량강화연수출강.
부산대학교평생교육원 색채심리치료사 출강
부산성폭력예방상담소 성폭력상담사과정 출강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이주민대상 미술치료워커숍진행.
부산광역시 KNN 다문화가정 무료정신건강검진 부대행사참여.
부산광역시 영도교회  청년부 나를찾아가는 여행  집단치료 워커숖진행.
부산대학교병원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색채미술집단상담치료서비스실시.
부산광역시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퇴직공무원 미술치료 12회기 진행.
사하구평생학습관 색채미술심리상담사 강의출강.
사하구 시민배달강좌 색채미술심리상담사 강의출강.
양산지역어린이집교사 대상 아동미술심리상담사프로그램진행(범어산어린이집)
부산동구지역아동센터장 대상 연수프로그램(아동미술)진행.
경찰청지원  강력계 학교폭력피해청소년대상 심리치료진행
방과후학교프로그램협약 집단상담진행.
김해시민대상 생활의 활력을 주는 색채치료(칠암도서관)진행.
르네시떼 리빙혼수대제전 커플대상 미술치료이벤트행사진행
부산진여고 3학년대상 미술치료특강
사)다함께성가정상담센터 가폭가정집단상담진행.
동매사랑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동매누리행복센터 노인치매색채미술교실.
서명메디컬스트리트축제미술치료부스활동
문화야놀자해운대커플미술치료
기장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애인가족미술치료
장애인부모집단상담진행.
기장육아종합지원센터주최어린이집교사대상 색채미술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진행.
부산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전담인력역량강화교육출강.

-수상경력-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청소년 수채화전 입선
예술대제전 특선/대한민국국제미술대전 제8회 특별상(서양화)
대한민국 국제미술대전 제 9회 특별상(서양화)/ 대한민국한양미술대전 10회 특선
한중일 교류전/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우수상/부산현대미술대전22회 입선/한중작가300인초대전

저서-
통합아동미술교육/양서원/공동연구원
한국예술심리치료협회-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마음을 여는 미술치료 / 마음을 승화하는 미술치료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색채/ 컬러가 나를 바꾼다. / 몸과 마음을 승화하는 색채/아동미술치료/노인미술치료/아동미술교육.


저서 :   *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
기타 저서 :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

목차
이론적 배경
정신분석  6
성격구조  8
심리구조  8
카드에 나타난 색의 심리  10
주제통각검사  13

78장의 그림카드의 의미  16
행위카드  18
감정카드  19
가치카드  20

사용방법  21
내용소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날로 급박해지는 삶속에서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보여 지는 문제나 사건들이 정서불안과 정서결핍으로 인한 것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개인주의와 페르소나적인 삶의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는 타인의 이해를 돕고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통해 긍정적 자아성장을 도와 승화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돕는 상담도구이다.

시중에 다양한 상담의 도구를 통해 활용하고 있는 유사한 카드들은 있으나, 전체카드 78장을 일반 에니그림이미지를 통해 하는 컬러와 이미지를 통해 상담하는 방법들은 전무한 실정이다.

필자는 1983년부터 아동미술학원을 30년 운영한 경험을 더하여 수십 년 색채, 미술심리전문상담사로써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수련생들을 통해본 결과 많은 시간과 임상경험을 토대로 배우면 배울수록 해석하고 피드백을 돕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름 좀 더 편리한 도구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특히 기술하거나 복잡한 상담도구의 부담감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는 내담자들에게 더없이 흥미로운 상담방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명리나 타로카드 등 틀에 박힌 매뉴얼(manual)화 적 상담법의 단점과, 색채미술치료에서 클라이언트들의 그림 그리는 부담과 현장에서 상담자들의 고충들과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간의 장점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인간의 심리를 다루고 타인들과의 관계개선과 개인의 처해진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통찰을 통해 심리적 건강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더 넓은 차원에서도 빛과 같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론적 배경 정신분석 인간의 행동과 반응은 심리적 원인으로 설명하는 최초의 이론이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의 정신분석이론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사소한 행동이라도 우연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며 인간의 심리에는 개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세계가 존재하는데 이를 빙하에 비유하여 인간의 성격구조를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세 가지 구조로 구분하고 행동은 세 구조가 상호작용한 결과라고 보았다.

원초아(id)는 행동의 힘을 부여하는 근원적인 생물학적 충동(먹고, 자고, 배변하고, 성관계를 하는 것)을 저장하고 있다. 이드는 생물학적 충동을 지연시키지 않고 즉각적으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쾌락원리에 지배되며 원시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환상 지향적이다. 자아(ego)란 현실에 따라 작동하는 성격의 의사결정 요소이다. 즉각적으로 만족을 추구하려는 이드와 현실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즉 자아는 사회규범, 규칙, 관습과 같은 사회적 현실을 고려해서 행동을 결정한다.

초자아(superego)는 자아가 현실을 고려하는 비해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통합하는 성격의 요소이다. 이는 아동기를 통해 부모의 가치관, 선과악, 도덕과 같은 사회적 규범을 내면화하여 도덕성을 추구하나 이러한 요구가 지나치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Ferud는 인식수준을 무의식, 전의식, 의식의 세 수준으로 구분하여 설명되며 모든 행동과 반응은 무의식적 요인에 의해 지면으로 드러난다.

의식이란 특정시점에 인식하는 모든 것을 말하는데 예컨대 지금 이 순간 공부를 하고 있는 의식은 책의내용에 대한 사고의 흐름과 눈이 피곤하고 배고프기 시작한다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의식이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인식의 표면 밑에 있는 내용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일주일 전에 친한 친구와 무엇 때문에 말다툼 했는가 등은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다.

무의식은 의식적 인식이 어렵지만 행동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고, 기억, 욕구를 말하는데 아동기의 외상(trauma),부모에 대한 감추어진 적대감, 억압된 성적 욕구 등이 무의식에 속하는데 Freud는 이러한 인식수준을 빙산에 비유하였고 인간의 모든 행동은 내적갈등의 결과라 하였다.

 

성격구조

id – 신생아 때부터 존재하는 정신에너지의 저장고이며, 성격의 가장 원초적인 부분.
ego – 이드로 하여금 충동을 지연시키고 현실을 고려하여 현실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superego – 개인의 정신 내 에서 사회나 이상의 측면과 관계되는 것으로 도덕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심리구조 의 식- 평소 잘 의식하고 있는 부분
전의식- 잘 의식되지 않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가능한 부분
무의식- 일반적으로 각성되지 않은 심적 상태이며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으로 구분된다.
개인무의식은 과거 살아오면서 억압하거나 망각한 사고와 감정이며 집단무의식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유전되어 내려온 불안, 위험 공포, 애정, 사망 등에 대한 인간의 본성이며, 과거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무의식속에 묻혀있다. 이
것은 한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되어온 중대한 기억들(원형)의 근본적인 유산이고 원형들은 꿈들의 상징적 해석을 통하여 발견되고 집단무의식은 오랜 동안 지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간성장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집단무의식을 강조한 칼구스타프융Carl Gustay Jung(1875~1961)은 프로이트의 제자로 분석심리학에서 융은 모든 사람들의 무의식이 연결되어있음을 말하고 ‘전체성’이라 부른다. 전체성은 동시성현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는 가장 큰 공헌중 하나로 무의식에 대한 심리학적인 연구와 자신의 심리학의 주요개념가운데 하나인 ‘동시성synchronicity’ 개념을 정립한 것이다.

동시성이란 둘 혹은 그 이상 사건들의 의미 있는 일치를 말한다. 이는 우연히 발생한 사건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다는 뜻을 의미하며, 인과적으로 서로 결부되어 있지 않은 정신적 사건과 물질적 사건의 의미 있는 상응을 묘사하기 위해 창안한 개념으로 ‘세상에 우연은 없다,’란 것이다. 한낱 우연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나 기이하고 의미 깊은, 사건의 공교로운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러한 동시성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예컨대 아침시간에 설거지를 하다 접시를 실수로 깨뜨렸는데 그날 기분 나쁜 일이 일어난다거나, 오래전 헤어졌던 이성친구의 꿈을 꾸었는데 주위지인들로부터 우연히 그날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는 경우로, 동시성은 사람이나 사물, 상징, 숫자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육임의 원리와 상통한다. 육임은 천문과학이라고 하며, 하늘에는 기운이 있고 땅에는 물상이 있고 그중에 사람이 있어 우주의 주인이 되고 이 삼재는 기상 변화에 따라 윤전되고 있다.

육임은 이러한 변화의 기운을 계절과 당일과 현재 시각을 보아 판단하는 고동오행술인데. 이른바 하늘 기운의 응집 여하로써 사람의 길흉 성부를 간취하는 학문이며 하늘의 도를 가장 잘 나타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림카드에 나타난 색채의 심리 지극히 현대적 의미의 색채의 치료적인 사용은 그 기원이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460~377)는 상처치료에 연고와 다양한 색깔의 고약을 사용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B.C.384~B.C.322)는 색깔이 있는 수정, 광석, 물감을 사용하여 치료에 권했다.

르네상스시대의 명의인 파라켈수스(paracelsus,1493~1541)는 신체의 치유뿐 아니라 정신의 치유수단으로 색채를 사용하였다. 20세기 초기에 의학 분야가 진보함에 따라 색채의 치료적인 측면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그중에서 딘사p.가디앨(Dinshah p. Ghactiale)은 여러가지 색을 이용해 상담을 시작하였는데 오늘날 색채심리요법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흡사하다.

색은 마음의 언어이며 색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감정은 무의식적 잠재된 삶의 경험과 연관되어 나타나며 색은 선이나 면보다 인간의 본능에 가까우며 실제로 인간의 시각에 미치는 색의 영향은 형태보다 컬러에 먼저 반응하는데 60% 이상이다. 칸트의 실험에서 학습의 손이 닿지 않은 유아들에게 빨간 원반을 보여주며 ‘이것과 같은 것을 찾아오라’고 제시했을 때 녹색이나 노란원반이 아닌 빨간 사각형과 빨간 삼각형을 찾아온 것은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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